주간조는 길게를 안 간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서 그 점은 미리 확인을 해야 하는 부분도 있다.
즉, 가게 분위기라는 개념도 없다는 것이지요. 호기심에 가보실 수는 있지만 곧 시간 낭비시라는 점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귀한 시간 내셔서 비행기를 타고 비엔티안까지 오셨는데, 시간 낭비를 하신다면 그 자체가 말도 안 되는 거라고 저 길반장은 생각합니다. 그러니 로컬 가라오케는 처음부터 생각을 안 하시는 게 사장님들에게 이득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노래 반주를 재생하는 기기다. 믹서 기능이 있는 경우 리모컨으로 음량, 에코와 리버브 조절이 가능하다.
어차피 그린은 여행객들 보다는 주재원 손님으로 굳건하던 가라이기 때문에 어찌 보면 크게 문제가 안 될 수도 있다.
푸미흥에도 몇개가 있게지만 여행객이 가기에 적당한 곳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제외했다.
가라오케 룸을 기본 주대용으로 이용했는데, 한국과는 다르게 라오스의 가라오케는 상주하는 아가씨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가라오케 아가씨들 보다도 숫자가 훨씬 많았던 것 같습니다. 라오스의 가라오케 업소에는 이러한 상주 아가씨들이 많다고 해서, 달리는토끼 그들이 나눠주는 노래나 춤 등의 서비스가 더 다양하게 제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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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 하나도 없는 로컬 가라오케를 가보기 전에 찍먹으로 한번 가보기 좋고
애들도 그 쪽에 길들여져서인가 그닥 재미는 없고 예전처럼 대접받는 느낌이 안 든다고들 하신다.
친절한 직원: 친절하고 전문적인 직원들이 손님을 맞이하며, 노래 선택, 음료 주문 등 필요한 도움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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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도 잘 버티고 장사를 했던 호치민에서 가장 오래된 가라오케 답게 노장에 베테랑들이 많아서
말 그대로 로컬 가라오케라서 한국어나 영어가 전혀 통하지 않습니다. 라오스어를 강남 가라오케 어느 정도 하시는 사장님들이라면 충분히 즐거운 시간을 가지실 수도 있겠지만, 짧은 여행을 오신 사장님들이라면 정말 비추천드립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은 관계로 아무래도 가격은 조금 강남가라오케 저렴합니다만, 사실 운영 현황을 본다면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야기인즉슨, 어린아이들도 강남 가라오케 같이 노래를 하는 곳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사장님들의 여행 목적과는 잘 맞지가 강남달토 않습니다. 가라오케에서는 운영하는 운영진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지요. 주로 운영진(마담이나, 실장들)이 현지 직원들의 교육도 시키고, 가게의 분위기도 조성하고, 하지만 로컬 가라오케는 이러한 운영진이 없습니다. 한국의 흔한 노래연습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